변기 뚜껑 열고 물 내리면 칫솔이 오염됩니다

볼일을 보고 나서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으시나요, 아니면 연 채로 그냥 버튼을 누르시나요? 귀찮아서, 혹은 변기 안이 깨끗해지는 걸 확인하고 싶어서 뚜껑을 연 채로 물을 내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사소한 습관이 화장실 전체를 세균 샤워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심지어 세면대 위에 둔 칫솔과 수건까지 오염시킬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본 포스팅에서는 변기 물 […]

일회용 인공눈물 재사용하면 눈에 곰팡이가 핀다?

안구건조증 때문에 일회용 인공눈물을 처방받아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 번 뜯어서 눈에 한두 방울 넣고 나면 양이 꽤 많이 남습니다. 버리자니 아깝고, 마침 뚜껑(리캡)도 닫을 수 있게 되어 있어 “나중에 또 써야지” 하고 주머니나 파우치에 넣어두곤 합니다. 하지만 이 행동은 내 눈에 세균을 들이붓는 것과 같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의 세균 증식 속도와 각막염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방부제가 […]
일회용 인공눈물 재사용하면

컵라면 전자레인지 돌리면 환경호르몬 국물 마신다는 이유

“컵라면을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면 면발이 쫄깃하고 국물이 진해져서 끓인 라면 맛이 난다”는 꿀팁,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PC방이나 편의점에서도 이렇게 드시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맛있는 비법이 사실은 컵라면 용기를 녹여 환경호르몬을 국물에 타 먹는 행동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본 포스팅에서는 컵라면 용기 재질별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와 가열 시 발생하는 독성에 대해 […]
컵라면 전자레인지 돌리면

락스와 식초 섞어 쓰면 폐 망가지는 독가스 발생

욕실 곰팡이나 주방 찌든 때를 청소할 때, “더 강력하게 살균해야지”라는 마음으로 락스에 식초나 구연산을 섞어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혹은 냄새가 독하니 빨리 청소하려고 락스를 뜨거운 물에 희석해 쓰기도 합니다. 만약 지금 이런 방식으로 청소를 하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화장실에서 제1차 세계대전 때 쓰인 화학 무기를 제조하고 계신 겁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락스 혼합 사용 시 발생하는 염소 가스의 위험성과 올바른 락스 […]
락스와 식초 섞어 쓰면

밥솥 내솥에 쌀 씻으면 중금속 밥 먹는 이유

퇴근 후 배가 고파 급하게 밥을 안칠 때, 전기밥솥 내솥(안쪽 솥)에 쌀을 붓고 수돗물을 틀어 바로 벅벅 씻으시나요? 설거지거리를 줄이고 간편해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이 행동이, 사실은 밥솥의 수명을 갉아먹고 우리 가족에게 ‘알루미늄 밥’을 먹이는 위험한 습관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본 포스팅에서는 전기밥솥 내솥 코팅이 벗겨지는 원리와 올바른 세척법을 과학적으로 다루겠습니다. 쌀알은 ‘사포’와 같습니다 “쌀이 부드러운 […]
밥솥 내솥에 쌀 씻으면

먹다 남은 참치 캔째 보관하면 독이 되는 이유

참치 김치찌개나 스팸 덮밥을 해 먹고 나면 애매하게 통조림 내용물이 남을 때가 있습니다. “설거지거리 늘리기 귀찮은데…” 하며 뚜껑만 대충 덮거나 랩을 씌워 냉장고에 그대로 넣으신 적 있으신가요? 간편함 때문에 무심코 한 이 행동이, 우리 가족에게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을 먹이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개봉한 통조림 보관의 위험성인 퓨란과 비스페놀 A의 공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공기와 만나는 순간, […]
먹다 남은 참치 캔 대표 이미지

썩은 생강 도려내고 먹으면 간암 걸리는 이유

김장을 하거나 생강차를 끓이기 위해 사둔 생강. 며칠 뒤 꺼내보니 구석이 물러있거나 곰팡이가 살짝 피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강은 원래 껍질이 거치니까 속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썩은 부분만 칼로 싹 도려내고 드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간세포를 파괴하는 강력한 발암 물질을 섭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썩은 생강 속에 숨겨진 독성 물질 ‘사프롤’의 공포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
썩은 생강 도려내고 먹으면 대표 이미지

다진마늘 녹변 현상 원인, 초록색 곰팡이일까?

한국인의 밥상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식재료, 마늘. 찌개나 무침 요리를 하려고 냉장고에 넣어둔 다진 마늘 통을 꺼냈는데, 노랗던 마늘이 쑥색이나 파란색(청록색)으로 변해있어 깜짝 놀란 적 있으신가요? “이거 곰팡이 핀 거 아니야?” 혹은 “농약이 묻어서 화학 반응이 일어난 건가?” 하는 불안감에 결국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초록색 마늘, 사실은 아주 정상적인 상태이며 먹어도 아무런 […]

버섯 물 세척 권장하지 않는 이유

된장찌개나 볶음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 버섯. 요리하기 전 흐르는 물에 뽀득뽀득 씻고 계신가요? 채소는 씻어 먹는 게 당연하니 버섯도 씻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버섯을 물에 씻는 순간, 여러분은 버섯이 가진 최고의 맛과 항암 성분을 싱크대 하수구로 흘려보내는 실수를 범하는 것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버섯 물 세척이 필요 없는 이유와, 버섯의 풍미를 살리는 올바른 손질법을 다루겠습니다. […]
버섯 물 세척 대표 이미지

곰팡이 핀 음식,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어도 안되는 이유

냉장고 구석에 있던 딸기잼이나 식빵을 꺼냈는데, 표면에 하얗거나 푸르스름한 곰팡이가 동전만 하게 피어있는 것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이거 비싼 건데…” 혹은 “나머지 부분은 멀쩡해 보이는데?”라는 생각에 곰팡이 부분만 숟가락으로 듬뿍 떠내거나 칼로 잘라내고 드신 적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의 ‘뿌리’와 ‘독소’를 통째로 섭취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곰팡이 핀 음식을 절대 먹으면 […]
곰팡이 핀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