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용한 일회용 인공눈물은 남은 양이 있어도 다시 쓰지 않고 액과 용기를 바로 버리는 것이 원칙이다. 뚜껑을 다시 끼울 수 있거나 용액이 맑아 보여도 재사용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일회용 인공눈물 재사용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개봉 뒤 무균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루 동안 나눠 쓰거나 냉장고에 넣어 두는 방식으로 폐기 기준을 바꾸면 안 된다. 한 번 사용의 의미와 보관에 관한 오해, 점안할 때 지켜야 할 순서를 정리해 보자.일회용 인공눈물 재사용, 왜 피해야 할까?개봉한 뒤에는 미생물 오염을 막기 어려워 한 번 사용하고 남은 액과 용기를 버려야 한다. 일회용 무보존제 점안제는 개봉 전 무균 상태로 공급되지만, 열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용기 입구나 약액이 오염될 수 있다. 눈에 넣는 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