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밥을 실온에 2시간 넘게 두었거나 밤새 식탁에 놓아두었다면, 다시 데워 먹기보다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주변 온도가 약 32도를 넘는 더운 환경에서는 1시간을 넘긴 경우에도 폐기 기준으로 본다. 남은 밥 실온 방치로 생기는 위험은 냄새나 겉모양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며, 뜨겁게 볶는다고 모두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이미 오래 둔 밥의 판단 기준과 재가열의 한계, 다음 식사까지 안전하게 냉장하거나 냉동하는 순서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남은 밥 실온 방치, 언제 버려야 할까?일반적인 실온에서 2시간을 넘겼거나, 약 32도를 넘는 환경에서 1시간을 넘겼다면 먹지 않고 버린다. 이 기준은 냉장이나 적절한 보온 없이 둔 남은 음식에 적용하는 가정용 안전 기준이다. 정해진 시간 직전까지는 어떤 상태라도 안전하다..